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호염기구는 백혈구 가운데 수가 가장 적어서 피 검사에서는 거의 0에 가깝게 나오는 것이 보통이에요. 몸속에 작은 알갱이를 잔뜩 품고 있는데, 이 안에 히스타민 같은 물질이 들어 있어요. 꽃가루나 특정 음식처럼 몸이 과민하게 여기는 것이 들어오면 알갱이를 터뜨려 히스타민을 내보내고, 그 결과 가렵고 붓고 콧물이 나는 반응이 일어나요. 조직에 자리 잡고 비슷한 일을 하는 비만세포와 한 팀처럼 움직여요. 수가 워낙 적어 낮게 나오는 것은 대개 의미를 두지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전체 백혈구의 1%가 채 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에요.
- 이름은 염기성 물감에 잘 물드는 성질에서 붙었어요.
- 알레르기 반응이나 일부 혈액 질환에서 늘어날 수 있어요.
- 호산구와 함께 알레르기와 관련해 살펴보는 세포예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호염기구 수치가 거듭 높게 나오고 다른 혈구 수치에도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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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면역·알레르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