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피를 가만히 세워 두면 붉은 혈구는 아래로 가라앉고 위에는 맑고 노르스름한 액체가 남아요. 이 액체가 혈장이고 피 전체의 절반을 조금 넘게 차지해요. 대부분은 물이지만 그 안에 단백질, 당, 지방, 호르몬, 전해질, 노폐물이 녹아 있어서 온몸에 필요한 것을 실어 나르고 쓰고 남은 것을 거둬 와요. 알부민이라는 단백질은 혈관 속에 물을 붙잡아 두고, 응고 인자는 피를 굳게 하며, 항체는 병원체와 싸워요. 혈장이 모자라거나 성분이 달라지면 몸이 붓거나 피가 잘 멎지 않을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혈장의 대부분은 물이고 나머지에 단백질 등이 녹아 있어요.
- 혈장에서 피를 굳히는 성분을 뺀 것을 혈청이라고 불러요.
- 헌혈할 때 혈장만 따로 뽑는 성분 헌혈도 있어요.
- 많은 피 검사가 혈장이나 혈청에 녹아 있는 물질을 재는 것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몸이 자꾸 붓거나 피가 잘 멎지 않는 일이 되풀이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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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