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 면역과 후천 면역
Innate and adaptive immunity · 자연 면역 · 획득 면역 · 적응 면역
타고난 방어와 겪으면서 배우는 방어, 면역의 두 갈래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우리 몸의 방어는 두 겹으로 되어 있어요. 선천 면역은 태어날 때부터 갖춘 방어로, 피부와 점막이 문을 지키고 대식세포 같은 세포가 낯선 것이면 가리지 않고 곧바로 달려들어요. 빠르지만 상대를 기억하지는 못해요. 반면 후천 면역은 한 번 만난 상대의 생김새를 익혀 꼭 맞는 항체와 세포를 만들어 내는 방어예요. 처음에는 며칠이 걸리지만 한번 기억하면 다음에는 훨씬 빠르고 세게 대응해요. 예방접종은 이 기억하는 힘을 빌리는 방법이고, 두 면역은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함께 일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선천 면역은 몇 분에서 몇 시간 안에 움직이기 시작해요.
- 후천 면역의 주인공은 T세포와 B세포라는 림프구예요.
- 열과 붓기 같은 염증 반응은 선천 면역이 일하는 모습이에요.
- 어느 한쪽만 세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균형이 중요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감염이 유난히 잦거나 오래가고 잘 낫지 않는 일이 되풀이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혈액·면역·알레르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