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면역이 무언가를 낯선 것으로 알아볼 때 그 표적이 되는 물질을 항원이라고 해요. 세균이나 바이러스 겉에 돋아 있는 단백질 조각이 대표적이에요. 면역 세포는 이 표지를 보고 침입자를 구별하고, 거기에 꼭 맞는 항체를 만들어 대응해요. 항원과 항체는 자물쇠와 열쇠처럼 짝을 이뤄요. 예방접종은 병을 일으키지 않도록 다듬은 항원을 미리 보여 줘서 몸이 대응법을 익히게 하는 것이에요. 꽃가루나 음식처럼 해롭지 않은 물질이 항원으로 여겨지면 알레르기가 되고, 적혈구 겉의 항원이 무엇이냐에 따라 혈액형이 나뉘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항원은 반응을 일으키는 쪽, 항체는 거기에 맞서 만들어지는 쪽이에요.
- 항원 검사는 병원체의 조각이 지금 몸에 있는지를 직접 찾는 검사예요.
-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은 따로 알레르겐이라고 불러요.
- 신속 검사 가운데 많은 것이 이 항원을 찾는 방식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사지에 적힌 항원, 항체 결과의 뜻이 헷갈리면 검사받은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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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면역·알레르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