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면역은 평소 눈에 띄지 않게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막아 내고 있어요. 이 방어력이 눈에 띄게 약해진 상태를 면역 저하라고 해요. 흔히 피곤할 때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말하는 것과는 달리, 의학에서는 감염에 실제로 취약해진 상태를 가리켜요. 태어날 때부터 면역 세포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은 살면서 생겨요. 항암 치료, 장기 이식 뒤 먹는 면역억제제, 오래 쓰는 스테로이드,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심한 영양 부족, 일부 감염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흔한 감염도 오래가거나, 건강한 사람에게는 드문 균에 감염되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면역이 약한 상태에서는 열이 유일한 감염 신호일 수 있어요.
- 살아 있는 균을 약하게 만든 생백신은 맞기 전에 의사와 꼭 의논해요.
- 손 씻기, 익힌 음식 먹기, 사람 많은 곳 피하기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함께 사는 가족의 예방접종도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면역을 낮추는 치료를 받는 중에 열이 나거나 감염이 잘 낫지 않으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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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