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면역·알레르기

알레르기 행진

Allergic march · 아토피 행진 · 알레르기 마치

자라면서 알레르기 질환이 차례로 옮겨 가듯 나타나는 흐름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알레르기 체질을 타고난 아이에게서는 알레르기 질환이 나이에 따라 모습을 바꿔 가며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요. 젖먹이 때는 아토피 피부염과 식품 알레르기가 먼저 보이고, 자라면서 천식이, 학교에 갈 즈음에는 알레르기 비염이 뒤따르는 식이에요. 마치 줄지어 걸어가는 것 같다고 해서 알레르기 행진이라고 불러요. 모든 아이가 이 순서를 밟는 것은 아니고, 하나만 앓다가 좋아지는 아이도 많아요. 누구의 잘못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체질과 환경이 함께 작용하는 흐름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한 가지 알레르기 질환이 있으면 다른 것도 살펴보게 돼요.
  • 부모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있으면 아이에게도 나타나기 쉬워요.
  • 자라면서 저절로 가벼워지는 경우도 많아요.
  • 피부를 촉촉하게 지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아이의 피부 증상에 이어 쌕쌕거림이나 오래가는 콧물과 기침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혈액·면역·알레르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