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손전등을 손바닥에 비추면 뼈 쪽이 더 어둡게 보이는 것처럼, 엑스선은 몸을 지나가면서 단단한 곳과 무른 곳에서 다르게 걸러져요. 그 차이를 한 장의 그림으로 담은 것이 엑스레이예요. 뼈는 하얗게, 공기가 든 폐는 검게 나와서 골절이나 폐렴 같은 변화를 빠르게 살필 수 있어요. 찍는 데 몇 초면 되고 아프지 않아요. 다만 여러 장기가 한 장에 겹쳐 보이기 때문에 작은 변화나 뼈 뒤에 가려진 부분은 놓칠 수 있고, 그럴 때는 다른 영상 검사를 더 하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가슴 엑스레이 한 번의 방사선량은 아주 적은 편이에요.
- 목걸이나 금속 단추는 그림에 찍혀서 미리 빼요.
- 임신 중이거나 가능성이 있으면 찍기 전에 꼭 알려요.
- 근육, 인대, 연골 같은 부드러운 조직은 잘 보이지 않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엑스레이에서 다시 봐야 할 곳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면 진료를 받아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골절 진단비
엑스레이는 아프거나 다쳐서 의사 판단으로 찍었다면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살펴봐요. 검사비가 크지 않아 자기부담금을 빼면 돌려받는 몫이 작은 경우도 많아요. 뼈가 부러졌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이기도 해서, 골절 진단비에서는 엑스레이 판독 결과와 진단서가 근거가 돼요. 실금처럼 금만 간 경우나 치아가 깨진 경우를 골절로 보는지는 담보마다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검사·영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