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영상

초음파 검사

Ultrasound · 초음파 · 소노

귀에 들리지 않는 소리로 몸속을 비춰 보는 검사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박쥐가 소리를 내보내고 되돌아오는 메아리로 길을 찾듯이, 초음파 검사는 귀에 들리지 않는 높은 소리를 몸속으로 보내고 돌아오는 메아리를 그림으로 바꿔요. 피부에 젤을 바르고 작은 기구를 대고 움직이면 화면에 장기가 실시간으로 나타나요. 방사선을 쓰지 않아서 임신 중에도 널리 쓰이고, 아프지 않아요. 간, 담낭, 콩팥, 갑상선, 유방, 심장, 혈관을 볼 때 자주 해요. 다만 소리는 공기와 뼈를 잘 지나가지 못해서 폐나 가스가 찬 장, 뼈 뒤쪽은 보기 어려워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젤은 기구와 피부 사이의 공기를 없애려고 발라요.
  • 검사하는 사람의 손과 눈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검사예요.
  • 배를 볼 때는 금식을, 골반을 볼 때는 소변을 참으라고 하기도 해요.
  • 피가 흐르는 방향과 속도도 볼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초음파에서 혹이나 물혹이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면 진료 때 추적 검사 시기를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초음파 검사는 부위와 상황에 따라 급여이기도 하고 비급여이기도 해요. 증상이 있어 의사 판단으로 받았다면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고, 검진으로 받은 초음파는 보통 대상이 아니에요. 임신 중에 받는 산전 초음파는 임신·출산 관련 진료라서 예전에 가입한 실손에서는 대체로 빠지고, 최근 세대는 조건에 따라 달라요. 초음파에서 혹이나 물혹이 보여 추적 관찰 중이라면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검사·영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