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영상

조영제

Contrast agent · CT 조영제

영상 검사에서 혈관과 장기를 또렷하게 보이게 하는 약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흰 종이에 흰 글씨는 잘 안 보이지만 색을 입히면 또렷해져요. 조영제는 영상에서 혈관이나 장기, 병이 있는 곳이 주변과 구별되게 색을 입혀 주는 약이에요. CT에는 요오드가 든 조영제를, MRI에는 다른 종류의 조영제를 주로 쓰고, 대개 팔의 혈관에 주사해요. CT 조영제가 들어갈 때 몸이 확 더워지거나 입에서 쇠 맛이 나는 느낌이 잠깐 들 수 있는데 곧 사라져요. 드물게 두드러기나 가려움, 숨이 답답한 과민 반응이 생기기도 하고, 조영제는 콩팥을 거쳐 나가기 때문에 콩팥 기능을 미리 확인하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전에 조영제로 불편했던 적이 있으면 반드시 미리 알려요.
  • 천식, 알레르기, 콩팥병이 있으면 검사 전에 말해 두어요.
  • 일부 당뇨약은 검사 전후로 조절하기도 해서 먹는 약을 알려요.
  • 검사 뒤 물을 넉넉히 마시면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조영제를 맞은 뒤 숨이 차거나 얼굴과 목이 붓고 어지러우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리거나 응급실로 가세요.

검사·영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