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영상

PET-CT

PET-CT · 펫시티 · 양전자 단층촬영

몸속 세포가 당을 쓰는 정도를 영상으로 보는 검사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PET-CT는 장기의 생김새가 아니라 세포가 얼마나 활발히 일하는지를 보는 검사예요. 포도당과 비슷하게 만든 약에 아주 약한 방사성 표지를 붙여 주사하면, 당을 많이 쓰는 세포에 그 약이 더 모여요. 한 시간쯤 조용히 누워 약이 퍼지기를 기다린 뒤 촬영하고, 함께 찍은 CT와 겹쳐서 어디에 모였는지 확인해요. 주로 암이 퍼진 범위나 치료 반응을 살필 때 써요. 다만 염증이 있는 곳이나 뇌, 심장처럼 원래 당을 많이 쓰는 곳도 밝게 보여서, 밝게 보인다고 모두 암은 아니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검사 전 몇 시간 금식을 하고 혈당을 확인해요.
  • 혈당이 높으면 그림이 흐려질 수 있어 당뇨가 있으면 미리 알려요.
  • 검사 전날과 당일에는 심한 운동을 피하라고 안내해요.
  • 주사한 약은 시간이 지나며 저절로 약해지고 소변으로 나가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PET-CT에서 밝게 보이는 곳이 있다고 들었다면 진료를 받아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암 진단비

PET-CT는 주로 암의 퍼진 정도를 보거나 치료 뒤 경과를 확인할 때 쓰기 때문에, 그런 치료 과정에서 찍었다면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암 진단비는 영상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조직검사 같은 병리 결과로 진단이 확정됐는지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자주 헷갈려요. 증상 없이 검진으로 찍은 PET-CT는 실손 대상이 아닌 것이 보통이에요. 급여 여부에 따라 자기부담금도 달라져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검사·영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