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영상

CT(컴퓨터 단층촬영)

CT scan · 씨티 · 단층촬영

엑스선을 여러 방향에서 쏘아 몸을 단면으로 보는 검사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식빵을 얇게 썰어 한 장씩 들여다보면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어요. CT는 둥근 통 안에서 엑스선을 여러 방향으로 쏜 뒤 컴퓨터로 계산해서 몸을 그렇게 얇은 단면으로 보여 주는 검사예요. 엑스레이 한 장에서는 겹쳐 보이던 장기를 하나씩 나눠 볼 수 있어서 폐, 배 속 장기, 뼈, 출혈을 살피는 데 널리 써요. 촬영은 대개 몇 분 안에 끝나요. 혈관이나 장기를 더 또렷하게 보려고 조영제라는 약을 주사하기도 해요. 엑스레이보다 방사선량이 많은 편이라 꼭 필요할 때 찍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촬영이 빨라서 응급 상황에서 자주 쓰여요.
  • 조영제를 쓰는 검사는 몇 시간 금식을 하기도 해요.
  • 찍는 부위와 방법에 따라 방사선량이 크게 달라요.
  • 임신 중이거나 가능성이 있으면 미리 알려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CT를 찍어야 하는지 망설여진다면 진료 때 검사가 필요한 이유와 다른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CT는 증상이 있어 의사 판단으로 찍었다면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건강검진으로 본인이 원해서 찍은 CT는 실손 대상이 아닌 것이 보통이지만,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나와 추가로 찍은 검사는 대상이 될 수 있어요. 통원으로 찍으면 통원 치료비의 하루 한도 안에서 보기 때문에 검사비가 한도를 넘는 일도 있어요. 조영제를 쓴 비용도 함께 다루고, 자기부담금은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검사·영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