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방사선은 병원에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땅과 공기, 음식, 우주에서 오는 자연 방사선을 누구나 날마다 조금씩 받으며 살아요. 엑스레이, CT, 유방 촬영술, PET-CT 같은 검사는 여기에 조금 더 보태는 셈이에요. 받는 양은 mSv(밀리시버트)라는 단위로 나타내는데, 가슴 엑스레이는 아주 적고 CT는 그보다 훨씬 많아요. 검사로 얻는 정보가 그 부담보다 클 때 찍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래서 같은 검사를 짧은 기간에 되풀이하지 않도록 다른 병원에서 찍은 영상을 가져가면 도움이 돼요. 초음파와 MRI는 방사선을 쓰지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우리나라에서 자연 방사선으로 받는 양은 한 해 3mSv 안팎으로 알려져 있어요.
- 가슴 엑스레이 한 번은 자연에서 며칠 동안 받는 양과 비슷한 정도예요.
- 어린이와 임신부는 방사선에 더 민감해서 더 신중하게 정해요.
- 필요한 검사를 방사선 걱정으로 미루면 오히려 손해일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방사선 검사를 자주 받게 되어 걱정된다면 진료 때 꼭 필요한 검사인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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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영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