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

대동맥

Aorta · 큰동맥

심장에서 나와 온몸으로 피를 보내는 가장 굵은 혈관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심장이 내보낸 피가 맨 처음 지나가는 큰길이 대동맥이에요. 심장의 왼쪽 아래 방인 좌심실에서 나와 위로 올라갔다가 지팡이 손잡이처럼 휘어 가슴과 배를 타고 내려가요. 가는 길에 머리와 팔, 배 속 장기, 다리로 가는 혈관들이 가지처럼 갈라져 나와요. 벽이 두껍고 탄력이 있어서 심장이 뛸 때마다 늘어났다 줄어들며 피를 고르게 밀어 줘요. 나이가 들거나 혈압이 높은 채로 오래 지내면 벽이 딱딱해지거나 한 부분이 풍선처럼 늘어나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몸에서 가장 굵은 동맥으로, 굵기가 어른 엄지손가락보다 굵어요.
  • 가슴 부분은 흉부 대동맥, 배 부분은 복부 대동맥이라고 불러요.
  • 늘어난 대동맥은 느낌이 없어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일이 많아요.
  • 혈압 조절과 금연이 대동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가슴이나 등이 찢어지는 듯 갑자기 심하게 아프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질병 수술비
  • 1~5종 수술비
  • 실손의료비

대동맥에 생기는 대동맥류나 대동맥 박리는 심장 가까이에서 일어나지만,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의 범위에는 들지 않는 약관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진단비보다는 질병 수술비와 1~5종 수술비에서 살펴보는 일이 많아요. 가슴을 열지 않고 혈관 안에 관을 넣는 시술을 어느 등급의 수술로 보는지는 약관의 분류표에 따라 달라요. 치료비 자체는 실손에서 다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