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아랫배 한가운데, 골반 안쪽에 있는 방광은 풍선처럼 늘어나는 근육 주머니예요. 콩팥에서 만든 소변이 요관을 타고 조금씩 내려와 이곳에 모여요. 어느 정도 차면 벽이 늘어난 것을 신경이 알아차려 뇌에 알리고, 그때 소변이 마렵다고 느껴요. 화장실에 가면 방광 근육이 오므라들고 출구의 조임근이 열리면서 소변이 요도로 나가요. 이 주머니가 예민해지면 조금만 차도 급하게 마렵고, 세균이 들어와 염증이 생기면 소변볼 때 따갑고 자주 마려울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어른의 방광은 대략 큰 컵 두 잔 남짓을 담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 하루 소변 횟수는 마시는 양에 따라 달라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요.
- 카페인과 술은 방광을 자극해 소변이 자주 마렵게 할 수 있어요.
- 소변을 지나치게 오래 참는 습관은 방광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소변볼 때 따가운 증상이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암 진단비
- 유사암·소액암 진단비
- 질병 수술비
방광은 종양의 깊이와 조직 검사 결과에 따라 보험 분류가 달라질 수 있어요. 방광암은 암 진단비에서 살펴보는데, 점막에만 머문 초기 종양은 진단 분류에 따라 제자리암이나 경계성 종양으로 정해져 유사암·소액암 진단비로 살펴보는 경우가 있고, 이 분류를 두고 판단이 갈리기도 해요. 내시경으로 종양을 긁어내는 치료가 질병 수술비에 해당하는지는 약관의 수술 정의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