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남성 건강

음낭수종

Hydrocele · 음낭 물혹 · 고환 물혹

고환을 싼 막 사이에 물이 고여 음낭이 붓는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고환은 얇은 막 두 겹에 싸여 있고, 그 사이에는 원래 물이 아주 조금 있어요. 이 물이 지나치게 고여 음낭이 물풍선처럼 부푼 것을 음낭수종이라고 해요. 대개 아프지 않고 말랑하며, 어두운 곳에서 불빛을 비추면 빛이 환하게 비쳐요. 갓난아기에게 흔한데, 배 속과 음낭을 잇던 길이 덜 닫혀 물이 내려온 것이라 돌 무렵까지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어른은 다친 뒤나 염증 뒤에, 또는 뚜렷한 까닭 없이 생겨요. 크지 않고 불편이 없으면 지켜보고, 커서 거북하면 수술을 의논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아기는 낮에 커졌다가 자고 나면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 초음파로 고환 자체에 이상이 없는지 함께 확인해요.
  • 탈장과 함께 있는 경우가 있어 구별이 필요해요.
  • 바늘로 물만 빼면 다시 차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음낭이 갑자기 붓거나 아프고 빨개지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 태아·어린이 보장

음낭수종은 아기에게 흔해서 태아·어린이 보장과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 일이 많아요. 돌 무렵까지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그동안은 진찰비 정도만 들어요. 없어지지 않아 수술을 하면 질병 수술비를 보고, 탈장 수술을 함께 했을 때 셈하는 방식은 담보마다 달라요. 바늘로 물만 빼는 처치는 수술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여성·남성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