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민들레 씨앗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 먼 곳에서 싹을 틔우는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암세포도 처음 생긴 자리에서 떨어져 나와 피나 림프라는 몸속 물길을 타고 다른 장기로 옮겨 갈 수 있는데, 이것을 전이라고 해요. 림프는 노폐물과 면역 세포가 지나는 길이고, 중간중간 림프절이라는 작은 거름망이 있어요. 옮겨 간 곳에서 자란 암은 그 장기의 암이 아니라 처음 생긴 암의 성질을 그대로 지녀요. 예를 들어 대장암이 간으로 옮겨 가면 간암이 아니라 간으로 전이된 대장암이라고 불러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전이 여부는 CT, MRI, PET 같은 영상 검사로 살펴봐요.
- 가까운 림프절로 간 것과 먼 장기로 간 것을 나누어 판단해요.
- 전이가 있는지에 따라 병기와 치료 방향이 달라져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뒤 새로운 통증이나 증상이 이어지면 진료받는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암 진단비
- 유사암·소액암 진단비
- 항암 치료비
전이는 암 진단비를 볼 때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전이된 자리가 아니라 처음 생긴 암을 기준으로 분류하도록 정한 약관이 많아서, 예를 들어 갑상선암이 다른 곳으로 옮겨 가도 유사암·소액암 진단비로 보는 경우가 있어요. 전이된 암을 따로 보는 담보를 둔 계약도 있고요. 치료가 길어지면 항암 치료비 담보의 횟수나 기간 조건도 함께 살펴보게 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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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