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신경·수면

뇌전증

Epilepsy · 간질

뇌의 전기 신호가 흐트러져 발작이 되풀이되는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뇌세포는 약한 전기 신호를 주고받으며 일해요. 이 신호가 한순간 과하게 한꺼번에 터지면 몸이 굳거나 떨리고 의식이 흐려지는 발작이 생겨요. 열이나 저혈당 같은 뚜렷한 까닭 없이 이런 발작이 되풀이되는 병을 뇌전증이라고 해요. 예전에는 간질이라고 불렀지만 편견을 줄이려고 이름을 바꿨어요. 온몸을 떠는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고, 잠깐 멍해지거나 입맛을 다시는 것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발작도 있어요. 많은 경우 약으로 발작을 잘 조절하며 평소처럼 지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발작이 한 번 있었다고 바로 뇌전증으로 보지는 않아요.
  • 뇌파 검사와 뇌 MRI로 원인과 종류를 살펴요.
  • 잠 부족, 과음, 약을 거르는 것이 발작을 부르기 쉬워요.
  • 어느 나이에나 생길 수 있고 전염되지 않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발작이 5분 넘게 이어지거나 의식이 돌아오기 전에 다시 시작되면 바로 구급대를 불러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 후유장해

뇌전증은 진료비와 약값, 뇌파 검사 비용을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오래 약을 먹는 병이라 새로 계약할 때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고, 알린 내용에 따라 조건이 붙기도 해요. 약으로 조절이 어려울 만큼 발작이 이어지면 후유장해의 신경계 장해 기준에서 다루는 경우가 있는데, 발작의 종류와 횟수를 꽤 엄격하게 봐요. 해당 여부는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뇌·신경·수면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