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병 문화

피부양자

Dependent (health insurance) · 건강보험 피부양자

직장가입자 가족으로 보험료 없이 건강보험을 쓰는 사람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피부양자는 직장에 다니는 가족의 건강보험에 함께 올라, 보험료를 따로 내지 않고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사람이에요. 직장가입자에게 생계를 기대고 있는 배우자, 부모, 자녀 같은 가족이 대상이에요. 다만 가족이라고 모두 되는 것은 아니고, 소득과 재산이 정해진 기준보다 적어야 해요. 기준을 넘으면 피부양자에서 빠지고 지역가입자가 되어 보험료를 따로 내게 돼요. 은퇴한 뒤 자녀의 직장 건강보험에 올라가는 경우가 흔한 예예요. 연금이나 이자 같은 소득이 늘거나 재산이 달라지면 자격이 바뀔 수 있어서, 예상하지 못한 고지서를 받는 일도 있어요. 지역가입자에게는 피부양자라는 개념이 없고 세대를 묶어 보험료를 매겨요. 병원을 이용할 때 받는 혜택은 가입자 본인과 다르지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직장가입자의 가족 가운데 소득·재산 기준을 채운 사람이에요.
  • 보험료를 따로 내지 않아요.
  • 기준을 넘으면 지역가입자로 바뀌어 보험료를 내요.
  • 지역가입자에게는 피부양자 제도가 없어요.

더 알아보려면

피부양자가 될 수 있는지는 건강보험을 운영하는 공단의 지사나 누리집에서 알아볼 수 있어요.

병원·간병 문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