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병 문화

퇴원

Hospital discharge · 퇴원 수속 · 퇴원 절차

입원 치료를 마치고 병원에서 나오는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퇴원은 입원해서 받던 치료가 일단락되어 병원을 나서는 것을 말해요. 다 나았다는 뜻이라기보다, 병원에 머물지 않고도 치료를 이어 갈 수 있게 되었다는 뜻에 가까워요. 담당 의사가 퇴원을 결정하면 병동에서 퇴원 뒤에 먹을 약과 주의할 점을 설명해 주고, 다음 외래 날짜를 잡아 줘요. 그런 다음 원무과에서 입원비를 계산하면 절차가 끝나요. 보험 청구나 직장 제출에 필요한 서류는 퇴원하는 날 함께 신청하면 다시 오는 수고를 덜 수 있어요. 집으로 가는 경우도 있고, 재활이나 돌봄이 더 필요하면 다른 병원이나 요양 시설로 옮기기도 해요. 집에서 누가 돌볼지, 상처 소독이나 식사는 어떻게 할지처럼 퇴원 뒤의 생활을 미리 물어 두면 한결 수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퇴원 시기는 담당 의사가 상태를 보고 정해요.
  • 퇴원 약의 먹는 법과 다음 외래 날짜를 꼭 확인해요.
  • 어떤 증상이 생기면 다시 와야 하는지도 물어 두면 좋아요.
  • 필요한 서류는 퇴원하는 날 함께 신청할 수 있어요.

더 알아보려면

퇴원 절차와 필요한 서류는 입원한 병동의 간호사실이나 원무과에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입원 일당
  • 실손의료비

퇴원할 때 받는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 입퇴원 확인서가 보험금 청구의 기본 서류가 돼요. 입원 일당은 입원한 날부터 퇴원한 날까지의 날수를 세는데, 첫날과 마지막 날을 어떻게 계산하는지는 약관에 따라 달라요. 퇴원하면서 받아 온 약은 실손의료비에서 입원 의료비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퇴원 뒤 같은 병으로 다시 입원하면 앞선 입원과 이어진 것으로 보기도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병원·간병 문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