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주치의는 한 사람의 건강을 오랫동안 이어서 살펴 주는 의사를 뜻해요. 평소 앓는 병과 먹는 약, 가족의 병력, 생활 습관을 알고 있어서 새로운 증상이 생겼을 때 전체를 놓고 봐 줄 수 있어요. 필요하면 어느 과,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지 길잡이 역할도 해요. 한국에서는 이 말이 두 가지 뜻으로 쓰여서 헷갈리기 쉬워요. 하나는 평소 꾸준히 다니는 동네 의원의 의사이고, 다른 하나는 입원했을 때 내 치료를 맡은 담당 의사예요. 모든 사람이 주치의를 정해 등록하는 제도는 한국에 없고, 누구나 원하는 의원을 골라 다닐 수 있어요. 다만 장애가 있는 분이나 만성 질환이 있는 분을 한 의사가 꾸준히 관리하도록 돕는 사업은 운영되고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평소 다니는 의원의 의사와 입원 중 담당 의사, 두 뜻으로 쓰여요.
- 모든 사람이 주치의를 등록하는 제도는 한국에 없어요.
- 한 곳을 꾸준히 다니면 병력과 먹는 약을 한눈에 살피기 쉬워요.
더 알아보려면
입원 중에 누가 내 치료를 맡고 있는지는 입원한 병동의 간호사실에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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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병 문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