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방문 진료는 의사가 병원이 아니라 환자가 지내는 집으로 찾아가서 진찰하고 처방하는 것을 말해요. 예전에는 왕진이라는 말로 더 익숙했어요. 걷기 어렵거나 누워 지내는 분, 병원까지 오가는 일 자체가 큰 부담인 분에게 필요한 방식이에요. 한국에서는 한동안 드물어졌다가, 움직이기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동네 의원의 의사가 집을 찾아가는 사업이 운영되면서 다시 조금씩 늘고 있어요.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 집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찾아가는 방식도 있어요. 다만 모든 의원이 하는 것은 아니고, 참여하는 의원과 대상이 정해져 있어요. 집에서는 할 수 있는 검사와 처치에 한계가 있어서, 필요하면 병원 진료로 이어지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움직이기 어려워 병원에 가기 힘든 환자를 위한 방식이에요.
- 참여하는 의원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정해져 있어요.
- 집에서는 검사와 처치에 한계가 있어 병원 진료가 필요할 때도 있어요.
- 간호사가 찾아오는 가정간호, 방문간호와는 하는 일이 달라요.
더 알아보려면
집으로 와 주는 의원이 있는지는 사는 곳의 보건소나 주민센터에 물어볼 수 있어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병원·간병 문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