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병 문화

응급실 과밀화

Emergency department overcrowding · 응급실 과밀 · 응급실 포화

응급실에 환자가 몰려 제때 진료가 어려워지는 상태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응급실 과밀화는 응급실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은 환자가 몰려, 급한 환자가 제때 진료받기 어려워지는 상태를 말해요. 응급실은 온 순서가 아니라 얼마나 위급한지에 따라 먼저 보는 곳이에요. 그런데 밤이나 휴일에 문을 연 곳이 적다 보니 가벼운 증상의 환자도 응급실을 찾게 되고, 큰 병원 응급실일수록 사람이 몰려요. 입원이 필요한 환자가 병실이 나지 않아 응급실에 오래 머무는 것도 큰 원인으로 꼽혀요. 이렇게 되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구급차가 받아 줄 병원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리기도 해요. 그래서 가벼운 증상은 야간이나 휴일에 여는 의원을 먼저 이용하도록 안내해요. 다만 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프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것 같은 위급한 증상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응급실로 가는 것이 맞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응급실은 온 순서가 아니라 위급한 정도에 따라 먼저 진료해요.
  • 병실이 없어 입원 환자가 응급실에 머무는 것도 원인이에요.
  • 가벼운 증상으로 큰 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면 부담이 더 커요.
  • 위급한 증상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구급대를 불러야 해요.

더 알아보려면

밤이나 휴일에 문을 여는 가까운 병·의원은 사는 곳의 보건소나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병원·간병 문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