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우리 뇌에는 체온을 맞추는 온도 조절 장치가 있어요. 감염이 생기면 몸은 병원체와 싸우기 좋도록 이 장치의 목표 온도를 평소보다 높게 올려요. 그러면 지금의 체온이 갑자기 낮은 것처럼 느껴져서 춥고, 몸은 근육을 떨어 열을 만들어 내요. 이것이 오한이고, 그래서 열이 오르기 직전이나 오르는 동안에 흔히 나타나요. 감기와 독감, 장염, 방광이나 콩팥의 감염에서 자주 겪어요. 열 없이 추위를 잘 타는 것은 오한과는 다른 것으로, 체질이나 빈혈, 갑상선 기능과 관련될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오한이 올 때는 얇은 이불을 덮고 체온을 재 보는 것이 좋아요.
- 떨림이 멎고 열이 오르면 두꺼운 이불은 걷어 내요.
- 이가 딱딱 부딪칠 만큼 심한 떨림은 서둘러 확인해야 해요.
- 물을 자주 마셔 열로 잃는 수분을 채워 주세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몸이 심하게 떨리면서 높은 열이 나고 의식이 흐려지거나 숨이 가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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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