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심장은 메트로놈처럼 똑같은 간격으로 뛰지 않아요. 박동과 박동 사이의 시간은 아주 조금씩 길어졌다 짧아졌다 하는데, 이 미세한 흔들림의 정도를 심박변이도라고 해요. 몸을 긴장시키는 교감신경과 쉬게 하는 부교감신경이 서로 밀고 당기면서 생기는 변화예요. 대체로 푹 쉬고 몸 상태가 좋을 때는 흔들림이 크고, 피곤하거나 긴장하거나 아플 때는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요. 요즘은 손목시계형 기기로도 쉽게 볼 수 있어요. 다만 나이, 잠, 술, 숨 쉬는 방식, 재는 시간에 따라 크게 달라져서, 남과 견주기보다 자기 평소 값의 흐름을 보는 데 쓰는 숫자예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나이가 들수록 값이 낮아지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 기기마다 계산 방식이 달라 숫자를 서로 견주기 어려워요.
- 이 값만으로 병이나 스트레스 정도를 진단하지는 않아요.
- 부정맥이 있으면 값이 엉뚱하게 높게 나올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수치와 상관없이 두근거림, 어지러움, 실신이 되풀이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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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