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혈관

좌심실 비대

Left ventricular hypertrophy · LVH · 좌심실 비후

피를 내보내는 좌심실의 벽이 두꺼워진 상태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좌심실은 온몸으로 피를 내보내는 심장의 가장 힘센 방이에요. 무거운 것을 자주 들면 팔 근육이 굵어지듯, 좌심실도 오랫동안 센 힘으로 일해야 하면 벽이 두꺼워져요. 이것이 좌심실 비대예요. 가장 흔한 까닭은 오래 이어진 고혈압이고, 대동맥판이 좁아진 경우나 타고난 심장 근육병에서도 생겨요. 벽이 두꺼워지면 처음에는 잘 버티지만, 점점 뻣뻣해져 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지고 심장 근육에 필요한 피도 모자라기 쉬워요. 그래서 숨참이나 가슴 답답함,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심전도에서 의심 소견이 나와도 심장 초음파로 다시 확인해요.
  • 마른 체형이나 젊은 사람은 심전도에서 실제보다 두껍게 나오기도 해요.
  •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의 심장이 커지는 것은 성격이 달라요.
  • 혈압을 잘 조절하면 두꺼워진 벽이 줄어들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진에서 좌심실 비대가 의심된다고 나오면 혈압과 함께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가입 전 알릴 의무
  • 실손의료비

좌심실 비대는 병 이름이라기보다 심전도나 초음파에서 나오는 소견에 가까워요. 검진 결과지에 이 말이 적혀 추가 검사를 권유받았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의 질문에 해당할 수 있어요. 원인이 고혈압인지 심근병증인지에 따라 그 뒤의 이야기가 달라져요. 원인을 찾으려고 받은 검사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고, 이 소견만으로 진단비 담보와 이어지지는 않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심장·혈관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