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일정한 거리를 걸으면 종아리나 허벅지가 당기고 아파서 멈춰 서게 되고, 잠깐 쉬면 풀려서 다시 걸을 수 있는 증상이에요. 걷다 쉬다를 되풀이한다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고, 대표적인 까닭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다리로 가는 동맥이 좁아져, 걸을 때 근육이 필요로 하는 만큼 피가 가지 못하는 경우예요. 다른 하나는 허리의 신경 통로가 좁아진 척추관 협착증으로, 이때는 허리를 숙이거나 앉아야 편해져요. 혈관 때문이면 서서 쉬기만 해도 풀리는 편이에요. 두 경우는 치료가 전혀 달라서 어느 쪽인지 가려내는 것이 먼저예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발목과 팔의 혈압을 견주는 검사로 다리 동맥이 좁은지 살펴요.
- 흡연,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다리 동맥을 좁히는 요인이에요.
- 다리 동맥이 좁다면 심장과 뇌 혈관도 함께 살펴보는 경우가 많아요.
- 나이 탓으로 여기고 넘기기 쉬운 증상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걸을 때마다 비슷한 거리에서 다리가 아파 쉬어야 한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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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