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혈관

심박출률(박출률)

Ejection fraction · 좌심실 구혈률 · 구혈률 · EF

심장이 한 번 뛸 때 채운 피의 몇 퍼센트를 내보내는지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심장이 한 번 뛸 때 좌심실에 차 있던 피 가운데 몇 퍼센트를 내보내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예요. 물이 든 고무공을 쥐었을 때 물이 얼마나 빠져나가는지를 떠올리면 쉬워요. 심장은 한 번에 피를 다 짜내지 않아서 100%가 정상인 것은 아니에요. 보통 심장 초음파로 재며, 심장이 얼마나 힘 있게 오므라드는지 보는 대표적인 잣대예요. 심근경색이나 심장 근육병으로 심장이 약해지면 이 값이 내려가요. 다만 값이 괜찮아도 심장이 뻣뻣해져 피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부전이 있어서, 이 숫자 하나로 심장 전체를 말하지는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흔히 50~70% 정도를 정상 범위로 봐요.
  • 40% 이하이면 박출률이 떨어진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 재는 방법과 그날 상태에 따라 몇 퍼센트쯤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치료를 받으면서 값이 다시 좋아지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박출률이 낮다는 말을 들었거나 숨참과 부종이 심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심장·혈관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