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혈관

심잡음

Heart murmur · 심장 잡음

청진기로 들을 때 심장 소리 사이에 섞여 들리는 소리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청진기를 가슴에 대면 심장 판막이 닫히는 '쿵, 쿵' 소리가 들려요. 그 사이사이에 '쉬익' 하고 바람 새는 듯한 소리가 섞여 들리는 것을 심잡음이라고 해요. 피가 좁은 곳을 지나거나 빠르게 흐를 때 소용돌이가 생기며 나는 소리예요. 병이 없어도 들릴 수 있는데, 이를 기능성 잡음 또는 무해성 잡음이라고 해요. 아이들, 열이 날 때, 임신 중, 빈혈이 있을 때 흔해요. 한편 판막이 좁아지거나 새는 경우, 심장 벽에 타고난 구멍이 있는 경우에도 잡음이 들려서, 소리의 세기와 들리는 때와 자리를 보고 더 살펴볼지를 정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잡음이 들린다는 말이 곧 심장병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 원인을 확인할 때는 심장 초음파를 가장 많이 써요.
  • 어릴 때 들리던 무해성 잡음은 자라면서 사라지는 일이 많아요.
  • 숨참, 가슴 통증, 실신이 함께 있으면 더 꼼꼼히 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심잡음이 있다는 말을 들었고 숨이 차거나 쉽게 지친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가입 전 알릴 의무
  • 태아·어린이 보장
  • 실손의료비

심잡음은 아이들 진찰에서 흔히 듣는 말이에요. 병이 없어도 들리는 일이 많지만, 확인하려고 심장 초음파를 권유받았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의 질문에 해당할 수 있어요. 초음파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그 결과를 함께 알리게 돼요. 검사 비용은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고, 구조 이상이 확인된 경우에는 태아·어린이 보장의 선천 이상 관련 담보와 이어져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심장·혈관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