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낙상은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지고 높은 데서 떨어져 다치는 일을 통틀어 말해요. 젊을 때는 멍으로 끝날 일이 나이가 들면 뼈가 약해져 엉덩이뼈나 손목, 척추가 부러지는 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엉덩이뼈가 부러지면 오래 누워 지내게 되어 근육이 빠지고 다른 병이 따라오기 쉬워요. 낙상은 운이 나빠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다리 힘, 균형 감각, 시력, 먹는 약, 집 안 환경이 함께 작용해요. 한 번 넘어지면 또 넘어질까 두려워 움직임을 줄이게 되는데, 그러면 근육이 더 약해져 오히려 위험이 커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문턱, 미끄러운 욕실 바닥, 어두운 조명이 집 안의 흔한 원인이에요.
- 잠 오는 약이나 혈압약 등이 어지럼을 일으켜 관련되기도 해요.
- 다리 근력 운동과 균형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일어설 때 핑 도는 느낌이 있으면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넘어진 뒤 일어서지 못하거나 머리를 부딪친 뒤 구토, 심한 졸림이 있으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골절 진단비
- 상해 수술비
- 실손의료비
낙상은 보험에서 '상해'로 다루는 대표적인 일이에요. 뼈가 부러졌다면 골절 진단비에서, 수술을 받았다면 상해 수술비에서, 치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헷갈리는 것은 원인이에요. 어지럼이나 실신 같은 병 때문에 넘어졌거나, 뼈가 약해져 가벼운 충격에 부러진 경우에는 상해로 볼지 질병으로 볼지 판단이 갈리기도 해요. 금이 간 것도 골절로 보는지는 진단명과 약관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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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노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