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칼슘은 대부분 뼈에 들어 있고, 피 속에는 아주 적은 양이 좁은 범위로 유지돼요. 이 양이 기준보다 올라간 것을 고칼슘혈증이라고 해요. 조금 높을 때는 아무 느낌이 없어 검진에서 우연히 알게 되는 일이 많아요. 더 높아지면 목이 마르고 소변이 잦아지며, 변비, 메스꺼움, 피로가 생기고 멍해질 수 있어요. 부갑상선이 호르몬을 지나치게 만드는 경우가 흔한 원인이에요. 그 밖에 일부 암, 칼슘이나 비타민 D를 지나치게 먹는 경우, 몇몇 약도 까닭이 될 수 있어 원인을 찾는 검사가 필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기준 범위는 검사 기관마다 조금 달라요.
- 혈액의 알부민 양에 따라 칼슘 수치를 보정해서 해석하기도 해요.
- 오래 이어지면 콩팥 결석이 생기거나 뼈가 약해질 수 있어요.
- 칼슘이나 비타민 D 제품을 먹고 있다면 진료 때 알려 주세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칼슘 수치가 높다는 말을 들었거나 심한 갈증과 구토, 의식 변화가 있으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