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대사

호르몬

Hormone · 홀몬

몸속 기관들이 피를 통해 주고받는 화학 신호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몸속에는 말 대신 편지를 주고받는 체계가 있어요. 한 기관이 만든 아주 적은 양의 물질이 피를 타고 멀리 있는 다른 기관에 닿아 할 일을 알려 주는데, 이 물질이 호르몬이에요. 혈당을 맞추고, 키를 자라게 하고, 잠과 체온, 기분, 생리 주기까지 조절해요. 호르몬은 정해진 자물쇠에만 맞는 열쇠처럼 자기를 받아 주는 세포에서만 일을 해요. 양이 조금만 넘치거나 모자라도 몸 여기저기에서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서, 몸은 서로 눌러 주고 북돋우며 양을 섬세하게 맞춰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갑상선, 췌장, 부신, 뇌하수체, 난소와 고환 같은 곳에서 만들어져요.
  • 하루 중 시간이나 나이에 따라 양이 자연스럽게 달라져요.
  • 대부분 피 검사로 양을 재고, 시간을 맞춰 재야 하는 것도 있어요.
  • 피로나 체중 변화가 꼭 호르몬 때문인 것은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이유 없이 체중, 기운, 생리 주기가 크게 달라진 채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