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병 문화

환자 안전

Patient safety · 환자안전사고

진료 과정에서 환자가 다치지 않도록 막는 일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환자 안전은 병원에서 진료받는 동안 환자가 막을 수 있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모든 노력을 말해요. 약이 바뀌는 일, 넘어지는 낙상, 다른 환자와 뒤바뀌는 일, 수술 부위를 착각하는 일 같은 것을 미리 막는 거예요. 병원에서 주사를 놓거나 검사를 할 때마다 이름과 생년월일을 되풀이해 묻는 것이 대표적인 예예요.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환자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한 절차예요. 수술 전에 수술 부위를 표시하고 수술실에서 모두가 멈추어 다시 확인하는 것도 같은 뜻이에요. 일정 규모가 넘는 병원은 환자 안전을 맡는 전담 인력을 두고, 사고가 나면 원인을 살펴 되풀이되지 않게 고쳐 가요. 누가 잘못했는지를 찾기보다 같은 일이 생기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데 무게를 둬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이름과 생년월일을 여러 번 묻는 것은 환자 확인 절차예요.
  • 낙상, 투약 오류, 환자 뒤바뀜을 막는 일이 대표적이에요.
  • 일정 규모가 넘는 병원은 환자 안전 전담 인력을 둬요.
  • 이상하다고 느낄 때 환자가 물어보는 것도 안전에 도움이 돼요.

더 알아보려면

입원 중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은 입원한 병동의 간호사실에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병원·간병 문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