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백일해

Pertussis · 백일 기침 · whooping cough

발작처럼 몰아치는 기침이 오래 이어지는 세균 감염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기침이 백 날 동안 간다는 뜻에서 이름이 붙은 병이에요. 백일해균이 기도에 붙어 독소를 내면서 생기고, 침방울로 쉽게 옮아요. 처음 한두 주는 콧물과 가벼운 기침뿐이라 감기와 가려내기 어려워요. 그 뒤 숨 돌릴 틈 없이 기침이 몰아치고, 끝에 숨을 들이쉬며 '흡' 하는 소리가 나거나 토하기도 해요. 어른은 오래 가는 기침 정도로 지나가는 일이 많지만, 접종을 다 마치지 못한 어린 아기는 숨을 멈추는 등 위험해질 수 있어 가족 모두의 예방이 중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코 안쪽에서 채취한 검체로 균이 있는지 확인해요.
  • 항생제 치료는 주변에 옮기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영유아 기본 접종과 청소년·성인의 Tdap 추가 접종으로 예방해요.
  • 임신 중 Tdap 접종은 갓 태어난 아기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발작처럼 몰아치는 기침이 2주 넘게 이어지거나 아기가 기침 끝에 숨을 멈추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감염병 진단·치료비
  • 입원 일당

백일해는 기침이 오래가서 여러 번 병원을 찾거나 어린 아기는 입원하는 병이라, 실손의료비와 입원 일당에서 살펴봐요. 법으로 관리하는 감염병이어서 감염병 진단·치료비의 대상 질병에 들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확진 검사 결과가 있어야 진단 확정으로 인정하는 약관이 많아요. 기침이 길었다는 사실보다 진단서에 적힌 병명이 기준이 된다는 점이 자주 헷갈려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감염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