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세 가지 병을 한 주사로 대비하는 접종이에요. 파상풍은 흙 속 세균이 상처로 들어와 근육을 굳게 만드는 병이고, 디프테리아는 목에 막이 생겨 숨쉬기 어려워지는 병, 백일해는 발작하듯 이어지는 기침이 오래가는 병이에요. 아기 때는 DTaP라는 이름으로 여러 번 맞고,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에 Tdap으로 한 번 더 맞아요. 시간이 지나면 면역이 차츰 약해져서 어른도 열 해마다 Td나 Tdap으로 다시 맞도록 권해요. 임신 중에 맞으면 엄마의 항체가 아기에게 건너가 갓난아기를 백일해에서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어른은 10년마다 Td나 Tdap으로 다시 맞도록 권해요.
- 임신부는 임신할 때마다 임신 후반기에 맞도록 권해요.
- 갓난아기를 돌볼 가족도 미리 맞아 두면 좋다고 해요.
- 깊거나 더러운 상처가 나면 접종 기록에 따라 추가로 맞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흙이나 녹슨 물건에 깊이 다쳤는데 마지막 접종이 언제인지 모르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접종을 미리 맞는 것은 예방 목적이라 실손의료비에서 보통 빠져요. 헷갈리는 것은 다쳐서 병원에 갔을 때 맞는 파상풍 주사예요. 상처 치료 과정에서 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놓은 주사는 치료의 일부로 살펴보는 경우가 있어서 예방접종과 다르게 다뤄지기도 해요.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았다면 응급실 내원비 담보도 함께 보는데, 해당 여부는 약관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예방접종·예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