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입꼬리는 침이 고이기 쉽고 입을 벌릴 때마다 당겨지는 자리예요. 이곳 피부가 침에 불어 약해지면 붉게 헐고 갈라지며, 그 틈에 곰팡이나 세균이 자라 잘 낫지 않게 되는데 이를 구각염이라고 해요. 입을 크게 벌리면 찢어지듯 아프고 딱지가 앉았다 떨어지기를 되풀이해요. 입술을 자주 핥는 습관, 맞지 않는 틀니, 입꼬리 주름이 깊어 침이 고이는 경우에 잘 생겨요. 철분이나 비타민 B가 모자랄 때, 당뇨가 있거나 몸이 지쳐 있을 때도 생기기 쉬워요. 흔히 입술 물집과 헷갈리지만 서로 다른 것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입술을 핥으면 잠깐 촉촉해도 마르면서 더 갈라져요.
- 입꼬리를 마른 상태로 두고 보호해 주는 것이 도움이 돼요.
- 원인이 곰팡이인지 세균인지에 따라 바르는 약이 달라요.
- 자꾸 되풀이되면 영양 상태를 확인해 보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입꼬리가 두 주 넘게 낫지 않거나 자주 되풀이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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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