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뼈는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낡은 부분을 헐고 새로 짓는 일을 쉬지 않아요. 뼈 스캔은 뼈에 잘 달라붙는 아주 적은 양의 방사성 약을 주사한 뒤, 그 약이 어디에 많이 모였는지를 온몸 사진으로 찍는 검사예요. 뼈를 새로 만드는 일이 유난히 활발한 곳이 진하게 나타나요. 엑스레이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골절이나 염증, 다른 곳에서 뼈로 옮겨 온 종양을 찾는 데 쓰여요. 진하게 보인다고 모두 나쁜 것은 아니고, 관절염이나 예전에 다친 자리도 그렇게 보일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주사를 맞고 몇 시간 기다렸다가 누워서 찍어요.
- 기다리는 동안 물을 넉넉히 마시고 소변을 자주 보도록 안내받아요.
- 진하게 보이는 곳은 다른 영상 검사로 다시 확인하는 일이 많아요.
- 임신 중이거나 젖을 먹이고 있으면 검사 전에 꼭 알려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쉬어도 가라앉지 않는 뼈 통증이 몇 주 이어지거나 밤에 더 아프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골절 진단비
뼈 스캔은 암이 뼈로 퍼졌는지 보거나 잘 보이지 않는 골절, 염증을 찾을 때 쓰는 검사라서 의사 판단으로 받았다면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암 치료 중이라면 국민건강보험의 산정특례로 본인부담이 줄어든 뒤 실제로 낸 금액이 기준이 돼요. 엑스레이에 잘 안 보이던 미세한 골절이 이 검사에서 확인되면 골절 진단비의 근거가 되기도 하는데, 인정 여부는 약관과 진단서 내용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검사·영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