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영상

세침흡인 검사

Fine-needle aspiration · 세침 검사 · FNA · 미세침흡인

가는 바늘로 혹의 세포를 조금 뽑아 살펴보는 검사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목이나 가슴에서 혹이 만져지거나 초음파에 보일 때, 그 혹이 어떤 세포로 이루어졌는지 알아보려고 하는 검사예요. 피를 뽑을 때 쓰는 것과 비슷하거나 더 가는 바늘을 혹에 찔러 세포를 조금 빨아들인 다음 현미경으로 살펴봐요. 대개 초음파로 바늘 끝을 보면서 하고, 몇 분이면 끝나요. 갑상선 결절을 살필 때 특히 자주 쓰여요. 뽑힌 세포가 적으면 판단이 어렵다는 결과가 나올 수 있고, 그럴 때는 다시 하거나 조금 더 굵은 바늘로 조직을 떼는 검사로 넘어가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통 마취 없이 하거나 피부만 살짝 마취하고 해요.
  • 검사 뒤에는 찌른 자리를 한동안 꾹 눌러 줘요.
  •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먹고 있으면 검사 전에 미리 알려요.
  • 결과가 불분명하게 나오는 일이 있어 재검사를 하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사한 자리가 빠르게 부어오르거나 숨쉬기 답답해지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유사암·소액암 진단비
  • 암 진단비
  • 실손의료비

세침흡인 검사는 갑상선이나 유방의 혹을 확인할 때 많이 해요. 암 진단비는 조직검사나 미세바늘 흡인 검사 같은 병리 결과로 진단이 확정됐는지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이 검사 결과지가 중요한 근거가 돼요. 다만 '의심' 단계의 결과는 확정으로 보지 않을 수 있어요. 갑상선암으로 나오면 유사암·소액암 진단비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고, 검사비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검사·영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