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소변이 나오는 길인 요도로 가느다란 내시경을 넣어 요도와 방광 안쪽을 직접 살펴보는 검사예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데 까닭을 찾지 못했을 때, 방광에 혹이나 돌이 있는지 볼 때 주로 해요. 요도에 마취 젤을 바르고 하는 경우가 많고, 방광을 잘 펴서 보려고 물을 채우기 때문에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들 수 있어요. 검사 자체는 몇 분에서 십여 분쯤 걸려요. 하고 나서 하루이틀은 소변볼 때 따끔하거나 소변이 붉게 비칠 수 있는데 대개 저절로 가라앉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부드럽게 휘는 내시경을 쓰면 불편이 한결 덜해요.
- 검사 뒤에는 물을 넉넉히 마시도록 안내받아요.
- 소변 염증이 있으면 먼저 치료한 뒤에 검사하기도 해요.
- 이상한 곳이 보이면 조직을 떼는 검사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사 뒤 열이 나거나 소변이 나오지 않고 핏덩이가 계속 섞여 나오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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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