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밥을 먹으면 피 속의 당과 기름기가 한동안 올라가요. 그 상태에서 피를 뽑으면 평소 몸 상태가 아니라 방금 먹은 식사를 재게 되기 때문에, 혈당이나 중성지방 검사 전에는 금식을 해요. 내시경이나 복부 초음파는 까닭이 조금 달라요. 위에 음식이 있으면 가려서 보이지 않고, 진정 상태에서는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갈 위험도 있어요. 금식 시간과 물을 마셔도 되는지는 검사마다 달라서 안내문을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껌, 사탕, 커피, 담배도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함께 피하라고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혈액검사는 보통 8시간 이상 금식을 안내해요.
- 평소 먹는 약을 검사 날 아침에 먹을지는 미리 물어봐요.
-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쓰는 분은 저혈당이 올 수 있어 꼭 확인해요.
- 금식을 못 지켰다면 숨기지 말고 검사 전에 알려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당뇨병처럼 금식이 부담되는 지병이 있다면 검사 전에 진료를 받아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검사·영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