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건강검진에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잠깐 참으라는 말을 듣는 검사가 바로 흉부 엑스레이예요. 엑스선이 가슴을 지나가면서 공기가 찬 폐는 검게, 뼈와 심장은 희게 그림자를 남겨요. 이 사진 한 장으로 폐에 염증이나 덩어리가 있는지, 심장이 커져 있지 않은지, 폐를 싼 막 사이에 물이 고였는지를 대강 살펴볼 수 있어요. 몇 초면 끝나고 아프지 않아서 가장 먼저 하는 검사로 널리 쓰여요. 다만 작은 변화나 심장과 갈비뼈 뒤에 가려진 곳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서, 필요하면 CT로 더 자세히 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목걸이나 금속이 달린 속옷은 사진에 찍히므로 벗고 찍어요.
- 한 번 찍을 때 받는 방사선량은 아주 적은 편이에요.
- 이상 소견이 나와도 예전에 앓은 흔적인 경우가 적지 않아요.
- 임신했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으면 찍기 전에 미리 알려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기침이 몇 주 넘게 이어지거나 검진에서 폐에 이상 소견이 있다고 들었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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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영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