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혈압이나 혈당, 콜레스테롤을 다스리는 약은 먹는 동안에만 효과가 이어져요. 그런데 이런 병은 대개 아픈 느낌이 없어서 약을 빠뜨려도 당장 달라지는 것이 없고, 그러다 보면 먹는 날이 점점 줄기 쉬워요. 처방받은 대로 약을 먹는 정도를 복약 순응이라고 해요. 잊어버려서, 부작용이 걱정돼서, 약이 너무 많아서, 나아진 것 같아서 등 빠뜨리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고 누구에게나 흔한 일이에요. 매일 하는 일과 묶어 먹기, 요일별 약통 쓰기, 휴대전화 알림 맞추기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먹기 힘든 이유를 솔직하게 말하면 횟수를 줄이거나 약을 합치는 방법을 함께 찾을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한 번 빠뜨렸을 때 어떻게 할지는 약마다 달라 약사에게 물어봐요.
- 빠뜨린 약을 다음에 두 배로 먹는 것은 대개 권하지 않아요.
- 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진료 때 알려 주면 조절에 도움이 돼요.
- 부작용이 걱정될 때는 혼자 끊기보다 먼저 이야기해 보세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약을 꾸준히 먹기 어렵거나 먹고 나서 불편한 점이 있으면 다음 진료 때 꼭 이야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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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