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 SFTS

참진드기에게 물려 고열이 나고 혈소판이 줄어드는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이름은 길지만 뜻을 풀면 '심한 열이 나고 혈소판이 줄어드는 병'이에요. 바이러스를 가진 참진드기에게 물려 생기고, 진드기가 활동하는 봄부터 가을 사이에 농사일이나 산행 뒤에 주로 나타나요. 물리고 한두 주 안에 높은 열과 함께 구역질, 구토,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와요. 혈액검사를 해 보면 피를 멎게 하는 혈소판과 균과 싸우는 백혈구가 줄어 있어요. 아직 예방접종이 없고,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서 심하게 진행하는 일이 있어 일찍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모든 참진드기가 바이러스를 가진 것은 아니에요.
  • 몸에 붙은 진드기는 억지로 떼지 말고 병원에서 떼는 것이 좋아요.
  • 야외 활동 뒤에는 옷을 털어 빨고 몸을 씻으며 살펴봐요.
  • 환자의 피나 체액에 닿아 옮은 사례가 있어 돌볼 때 주의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 활동 뒤 2주 안에 고열과 구토, 설사가 생기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 감염병 진단·치료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실손의료비와 입원 일당에서 주로 만나요.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날을 따로 보는 담보가 있기도 해요. 진드기에 물려 생겼어도 상해가 아니라 질병으로 분류하는 약관이 많아서, 상해 쪽 담보만 있는 계약과는 결과가 달라요. 감염병 진단·치료비의 대상 질병인지는 약관에 적힌 목록에 따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감염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