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혼자 씻기 어려운 어르신을 집 욕실에서 씻겨 드리는 일은 가족에게도 힘에 부치고 미끄러질 위험도 있어요. 방문목욕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 댁으로 요양보호사가 목욕 장비를 가지고 찾아와 씻겨 드리는 재가급여예요. 욕조와 온수 설비를 갖춘 목욕 차량 안에서 하기도 하고, 이동식 욕조를 집 안에 들여와 하기도 해요. 안전을 위해 보통 요양보호사 두 사람이 함께 와요. 몸을 씻는 것뿐 아니라 머리 감기, 옷 갈아입기까지 도와요. 씻는 동안 피부에 붉어진 곳이나 상처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욕창을 일찍 알아차리는 기회가 되기도 해요. 남에게 몸을 맡기는 일을 부끄러워하시는 어르신도 많아서, 가려 드리고 천천히 설명하며 진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통 요양보호사 두 사람이 함께 방문해요.
- 목욕 차량을 쓰는 방식과 집 안에서 하는 방식이 있어요.
- 열이 있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날은 미루기도 해요.
- 월 한도액 안에서 다른 재가급여와 함께 쓸 수 있어요.
더 알아보려면
가까운 방문목욕 기관과 이용 횟수는 사는 곳의 주민센터에 물어볼 수 있어요.
함께 보면 좋은 말
고령화·노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