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노년 건강

웰다잉

Well-dying · 좋은 죽음 · 존엄한 죽음 · 임종 준비

삶의 마지막을 자기 뜻대로 준비하는 것을 말해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웰다잉은 삶의 마지막 시기를 품위 있고 편안하게, 자신의 뜻에 맞게 맞이하려는 생각과 준비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죽음을 서두르거나 포기한다는 뜻이 아니라,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미리 생각해 보는 일에 가까워요. 어떤 치료까지 받고 싶은지, 어디에서 누구와 마지막을 보내고 싶은지, 장례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같은 것들이에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쓰거나 호스피스를 알아보는 것도 그 한 부분이에요.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미리 나눠 두면 갑작스러운 순간에 가족이 덜 헤매고 덜 자책하게 돼요.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사람마다 가족마다 모습이 달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할 때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예요.
  • 생각은 살면서 바뀔 수 있고, 바뀌면 다시 이야기하면 돼요.
  • 글로 적어 두면 가족이 뜻을 알기 쉬워요.

더 알아보려면

연명의료와 호스피스에 대한 안내는 사는 곳의 보건소에 물어볼 수 있어요.

고령화·노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