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나이가 들면 입맛과 냄새 감각이 무뎌지고, 씹고 삼키는 힘과 소화력이 예전 같지 않아 먹는 양이 저절로 줄어들어요. 활동량이 줄어 필요한 열량은 조금 낮아지지만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은 여전히 충분히 필요해요. 그래서 양은 적어도 내용은 알찬 식사가 중요해져요. 젊을 때는 과식을 조심했다면, 노년에는 오히려 덜 먹어서 생기는 체중 감소와 근육 감소를 더 살펴야 해요. 목마름을 느끼는 감각도 둔해져서 물이 부족해지기 쉬워요. 혼자 먹는 식사가 늘면 끼니를 거르기 쉬워서, 누군가와 함께 먹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끼니마다 고기, 생선, 달걀, 콩 같은 단백질 반찬을 곁들이면 좋아요.
- 이가 불편하면 잘게 썰거나 부드럽게 익혀 먹을 수 있어요.
- 콩팥병 등이 있으면 단백질과 물의 양을 의사와 정해야 해요.
-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몇 달 사이에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입맛이 뚝 떨어진 상태가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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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노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