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완화의료는 병 자체를 없애는 것보다 병 때문에 생기는 통증, 숨참, 메스꺼움, 불안 같은 괴로움을 덜어 주는 데 초점을 둔 돌봄이에요. 몸의 불편뿐 아니라 마음의 어려움, 가족의 걱정까지 함께 살펴요. 치료를 포기한다는 뜻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암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한 팀이 되어 돕는 것이 보통이에요. 호스피스는 완화의료 가운데 삶의 마지막 시기에 집중하는 돌봄을 가리켜요. 통증을 참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어서, 불편한 점은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병의 단계와 상관없이 증상이 힘들 때 받을 수 있는 돌봄이에요.
- 통증 조절에 쓰는 약은 의료진의 안내대로 쓰면 안전하게 쓸 수 있어요.
- 환자뿐 아니라 돌보는 가족도 지원의 대상이에요.
- 입원해서 받는 방식과 집에서 받는 방식이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통증이나 숨참 같은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치료받는 병원에서 완화의료 진료를 물어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입원 일당
- 실손의료비
- 간병인 사용 일당
완화의료는 건강보험이 정한 호스피스 제도 안에서 받는 경우가 많고, 본인이 낸 부분은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암 입원 일당은 '암의 직접 치료'를 조건으로 두는 약관이 많은데, 말기 암 환자의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여기에 포함하는지는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간병인 사용 일당도 병동의 종류에 따라 달리 보니 해당 여부는 약관을 확인해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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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