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위는 명치 아래에 비스듬히 놓여 있는데, 사람에 따라 배꼽 아래까지 길게 늘어져 있기도 해요. 이렇게 위가 아래로 처진 모양을 위하수라고 불러요. 마르고 키가 큰 체형에서 더 흔히 보이고, 조영 검사 사진에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에는 소화가 안 되는 까닭으로 자주 꼽혔지만, 지금은 위의 위치보다 위가 얼마나 잘 움직이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 그래서 위가 처져 있어도 불편이 없으면 병으로 여기지 않아요. 더부룩함이 있을 때는 조금씩 나누어 천천히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위의 모양과 위치를 가리키는 말이고 그 자체가 병은 아니에요.
- 식후 더부룩함이 있으면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살펴보는 경우가 많아요.
- 위하수를 고친다고 확인된 운동이나 음식은 따로 없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소화 불편이 오래가거나 체중이 줄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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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