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항체는 몸이 병원체를 한 번 만난 뒤에 만들어 두는 맞춤 방패 같은 단백질이에요. 항체 검사는 피를 조금 뽑아서 특정한 병에 대한 방패가 있는지 살펴봐요. 예전에 그 병을 앓았는지, 예방접종으로 면역이 생겼는지를 가늠하는 데 써요. B형 간염, A형 간염, 풍진, 홍역, 수두 같은 병에서 자주 해요. 다만 항체 수치가 낮게 나왔다고 해서 면역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닐 수 있어요. 몸에는 항체 말고도 병원체를 기억하는 세포가 따로 있기 때문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팔에서 피를 조금 뽑아 검사하고 금식은 대개 필요 없어요.
- 접종할지 말지 정하기 전에 해 보는 경우가 많아요.
- 결과를 읽는 기준은 병과 검사 기관마다 조금 달라요.
- 양성이 어떤 뜻인지는 검사 종류에 따라 달라서 설명을 들어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결과지의 양성과 음성이 무슨 뜻인지 헷갈리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항체 검사는 왜 받았는지에 따라 보험에서 다르게 만나요. 증상 없이 면역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받은 검사는 건강검진과 비슷한 성격이라 실손의료비에서 보통 다루지 않아요. 의사가 병을 진단하려고 필요하다고 본 검사라면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 경우가 있어요. 검사에서 간염 바이러스 보유 같은 소견이 나와 추가 검사나 치료로 이어졌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예방접종·예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