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비슷하게 쓰이지만 뜻이 조금씩 달라요. 세척은 때와 함께 병원체를 씻어 내는 것이고, 소독은 병을 일으킬 만한 미생물을 해가 없을 만큼 줄이는 것이에요. 살균은 미생물을 죽이는 것을 넓게 이르는 말이고, 멸균은 수술 도구처럼 살아 있는 미생물을 하나도 남기지 않는 것을 뜻해요. 집에서는 자주 만지는 손잡이나 스위치를 닦아 내는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때가 묻은 채로는 소독제가 잘 듣지 않아서 먼저 닦아 내는 것이 순서예요. 지나치게 자주, 많이 쓰는 것이 더 좋은 것은 아니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소독제는 제품에 적힌 대로 희석하고 정해진 시간만큼 둬요.
- 서로 다른 소독제나 세제를 섞으면 해로운 가스가 생길 수 있어요.
- 소독제는 뿌리기보다 천에 묻혀 닦는 쪽을 권해요.
- 소독할 때는 창문을 열고 장갑을 끼는 것이 좋아요.
더 알아보려면
집 안 소독 방법이 궁금하면 사는 곳의 보건소에 물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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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예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