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독감 바이러스는 해마다 조금씩 모습을 바꿔서 찾아와요. 그래서 독감 백신은 그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러스에 맞춰 새로 만들고, 해마다 다시 맞아요. 주사를 맞으면 몸이 항체, 곧 바이러스를 알아보고 붙잡는 단백질을 만드는데 보통 두 주쯤 걸려요. 그래서 유행이 시작되기 전인 가을에 맞는 경우가 많아요. 맞아도 독감에 걸릴 수 있지만, 걸릴 가능성을 낮추고 폐렴 같은 합병증으로 번지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독감 백신은 감기를 막아 주는 주사가 아니에요.
- 항체가 만들어지기까지 접종 뒤 두 주쯤 걸려요.
-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은 국가예방접종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요.
- 지난해에 맞았어도 올해 다시 맞아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이전 독감 접종 뒤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면 맞기 전에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 감염병 진단·치료비
독감 예방접종비는 예방 목적이라 실손의료비에서 보통 빠져요. 반대로 독감에 걸려 진료를 받으면 통원 치료비 쪽에서 살펴보고, 감염병 진단·치료비 담보가 있으면 그쪽도 함께 봐요. 이 담보는 독감으로 진단받고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는 것을 조건으로 두는 경우가 많고, 한 해에 인정하는 횟수를 정해 두기도 해요. 접종을 했는지와는 상관없이 약관의 조건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예방접종·예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